간 날: 23년 5월 15일과 16일 기회가 없었지만 타 보고 싶었던 공용자전거 biciMad. 대여시 키오스크에서 카드로 결재하는데 외국인 경우 처음 1시간에 2유로이고 다음부터는 시간당 4유로고 보증금이 150유. 처음 대여시 보증금이 빠져나가는데 반납이 잘 되면 취소가 되어 사용 금액만 빠져나간다고 한다. 그런데 보증금이 들어오는 건 한 3일 걸린다고 ㅠㅠ 다음 날, 오후에 이동이라 오전에 레알마드리드 축구장 구경을 갔다. 외부는 공사중이고, 공식매장에 쇼핑하러~ 성인 상의 1개에 90유로, 번호 붙여주는데 20유로로 합이 110유로. 애들건 상하의와 양말까지 세트로 110유로. 그렇게 비싼데도 옷 담을 비닐 봉투조차 안 주고 다 사야한다. 유로 남은 것이 있어서 현금을 냈더니 매니저가 와서 위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