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은 날: 26년 9월 12일 토요일 코스: 서당마을~우계저수지~신촌재~먹점재~대축마을/ 13.4km, 4시간, 상 12구간의 삼화실안내소~버디재~서당마을까지는 13구간(서당마을~ 하동읍)과 연결해서 걸었어서 오늘은 서당마을에서 시작했다. 12구간은 16.7km 중 서당마을까지 3.3km를 걸었으므로 오늘은 14.4km만 걸으면 된다. 벅수는 분명 위로 올라가라고 하는데 지도엔 아래 다리를 건너게 되어있어서 그런데 길은 여기까지, 이어지는 길이 없다ㅜㅜ 흔들어보니 설악산 흔들바위보다 더 잘 흔들려서, 언젠가 굴러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된다. 점심 먹는 길 옆으로 활공장에서 섬진강변으로 내린 패러 꾼들을 데리러, 차가 계속 지나다닌다.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