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비자림
간 날: 24년 10월 12일 토요일위치: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비자는 어릴 때 구충약으로 먹은 기억이 있는데, 제주에 이렇게 넓은 비자림이 만들어진 이유가 뭘까 궁금하다. 주차장은 매우 넓고(주말이라 그래도 복잡하긴하다), 관람료는 3,000원(성인). 면제인 분은 입장시 신분증을 보여줘야한다. 처음 길은 굉장히 넓어서 이곳은 관광지구나 생각이 들었다. 후기] 천천히 쉬며 걸어도 1시간~1시간30분이면 돌아 볼 수있다. 걷기 좋은 곳이라 그런지 관광지화 되어 조용하진 않다. 주말이 아닌 때엔 조금 덜 복잡하겠지만. 커다랗게 자란 나무를 보면 그저 감탄만 나올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