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제주 한 달살이 숙소는 표선면에 가까운 '성산 들판 속 별빛마을'이었다. 한적하게 조용하고, 날 좋은 날은 정말 별이 쏟아졌다. 다만 단열이 잘 안되서 한 여름과 한 겨울에는 어떨지 모르겠다. 바람이 심한 날은 집이 통채로 흔들리는 듯하지만 가끔이니 괜찮다ㅎ
23년 2월 제주 한 달살이 숙소는 표선면에 가까운 '성산 들판 속 별빛마을'이었다. 한적하게 조용하고, 날 좋은 날은 정말 별이 쏟아졌다. 다만 단열이 잘 안되서 한 여름과 한 겨울에는 어떨지 모르겠다. 바람이 심한 날은 집이 통채로 흔들리는 듯하지만 가끔이니 괜찮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