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 간 날: 23년 2월 여러번 (사진은 여러 날이 섞여있다)
* 위치: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숙소로 가는 길에 안내표시판을 봤다. 걸어 갈 만큼 가까운 곳이여서 처음엔 걸어서 가 봤고, 차 두 대가 교행하기는 조금 어려운 길이지만 그 다음엔 차로 갔다. 한적하고 분위기 있는 곳이다.
도로에 있는 표시판
처음 간 날은 흐렸지만 좋았다.
맑은 날 갔더니 분위기가 다르다. 와우~
이 날은 백로가 놀고 있었다
흐린 날이거나
맑은 날이여도, 차 한 잔 마시며 앉아있으면 딱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