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날: 23년 10월 17일 화요일* 코스: 8:30 용화레일바이크역~황영조기념공원~초곡해변~궁촌레일바이크역/ 7.1km, 2시간 30분(레일바이크는 1시간), 난3 30코스는 레일바이크 역과 역으로 이어져 있다. 걷기 처음으로 이 구간은 레일바이크로 가보기로 했고 어제 9시로 예약을 했었다. 사실 21년 삼척왔을 때 장호항과 초곡 용골 촛대바위등은 걸었으므로 레일바이크를 타기로 한 것도 있다. 한가지 염려는트랭글과 '올댓스탬프' 코리아둘레길에서 이 구간 스탬프가 안 찍히면 어쩌나 염려되었지만 자전거라 천천히 달리니 될수도?라는 욕심을 갖고 우선 타기로 했다. 동영상을 찍어봤어요~^^ 궁촌역에 내리면 다시 용화역으로 돌아가는 서틀버스가 있어서 바로 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