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 날: 23년 3월 20일 월요일 - 코스: 도동고개~노고지리산~바탈봉~군왕봉~장원봉~향로봉~학운초 12.7km 이럴 때 짧게 종달리 공부도 해 보자ㅎ (대표적인 종다리류의 하나로 몸길이는 17㎝ 정도. 뒷머리에 짧은 관우가 있으며, 몸은 담황갈색이고 머리·등·날개·가슴 등에 검은 세로줄무늬가 있다. 놀라서 날아오를 때는 '삐르르, 삐르르', '캬아, 캬아' 또는 '쭈르르, 쭈르르' 하고 운다. 개활지·논·소택지 등지에 서식하고 한국에서는 전국의 경작지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 지도에 보면 태봉과 바탈봉이 함께 써 있고, 그 아래에 바탈봉이라는 이름이 또 있다. 고 설명되어 있다. 좋은 사람들과 항꾼에해서 뽀땃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