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날: 25년 3월 6일 목요일코스: 미래사~정상~미래사, 2.6km 미륵도에 있는 미륵산. 미륵산이 섬에 있는 산이라고 생각지 못했는데 미륵도라는 섬이라 깜짝 놀랐다. 미래사로 가는 2km 정도 시멘트길은 매우 가파르지만 길은 잘 되어 있다. 9시 23분, 하산 완료. 후기] 섬인 줄 몰랐던 섬, 미륵도. 케이블카로 가는 사람이 많은지 정상 부분에 데크가 잘 만들어져 있다. 미래사에서 올라가는 길은 짧고 길도 좋아 걷기도 좋다. 정상의 풍경이 매우 좋아서 가 보길 추천. 인증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