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은 날: 25년 12월 15일 월요일
코스: 서촌마을~감도항~소옥마을~오천마을~관기방조제/ 15.5km, 4시간 30분, 난 3

종점인 가사리생태공원에 주차하고, 후배부부가 시작점인 서촌마을로 데려다줬다.










표시천을 최대한 튼튼한 식물에 하나 매달아 두긴 했지만 나무가 아니라서 금세 꺾여 사라질지 모를 일이다.





'58코스'에 거의 유일한? 식당인 ' 감도식당'. 혹시나 봤더니 닫혀있어 전화해 보니 쉬는 날은 아닌데 개인 일 보러 밖에 있다고 한다. 시골은 엿장수 맘대로라 하나만 있는 식당은 믿을 게 못 된다.

















오늘의 차박지인 섬달천으로 돌아간다.

후기] 마을과 마을을 넘나드는 산길과 바닷길. 늘 그렇듯 특별한 것 없이 늘 보는 것이지만 늘 새로움을 느끼고 감사함을 느낀다. 걸을 길이 있고 걷는 길에서 평화와 즐거움을 느끼는 것. 그것이 걷는 이유다.
여수구간을 걷는 내내 캠핑카를 내어준 후배부부가 너무 고맙다. 걷고 돌아 갈 집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편안함을 주는지...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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