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은 날: 25년 12월 14일 일요일
코스: 원포버스정류장~봉화산임도~이목마을~서이산임도~서촌마을/ 17.9km, 5시간, 난 3

종점인 서촌마을에 주차해 놓고 후배부부의 차를 타고 시작점으로 왔다. 어제에 이어 같이 걷는다.


길 왼쪽으로 걷다가 이곳을 지나쳤다. 두루누비의 경로이탈음을 듣고 다시 되돌아왔다.

















전망대에서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후배부부가 그냥 내려가 버려서...


후배부부를 만나 바람이 덜 부는 길가에 앉아서 점심을 먹었다. 바람이 꽤 많이 불어 쉬면 바로 썰렁해진다.


이정표의 방향은 종점을 왼쪽으로 가리키고 있지만, 두루누비앱과 남파랑길 표시는 오른쪽으로 가라고 한다. 그래서 우린 오른쪽으로 진행~












오늘의 차박지는 섬달천. 노을이 멋진 곳이라고 한다. 걷는 일정 따라 캠핑카를 옮겨주는 엄청난 수고를 해 주고 있어 뭐라 몸 둘 바를 모르겠다.


후기] 그리 힘들지 않은 완만한 오르막 임도와 마을 이곳저곳을 구경시켜 주는 길이 좋았다. 게다가 봉화산과 고봉산 정상에서 보는 풍경은 더할 나위 없어서, 놓치지 말고 올라 가 보길 추천한다. 무릎이 안 좋아서 반만 걷고 가겠다고 했던 후배가 끝까지 함께 해줘서 고맙고 미안하다. 함께 걸어 행복한 걸음이었다. 실제 19.1km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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