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은 날: 25년 12월 11일 목요일
코스: 여수종합버스터미널~여수엑스포~여수항~충무공광장~여수해양공원/ 7.3km, 5시간, 난 3
'하루 1 코스만'하려고 했는데 54코스가 너무 짧아서 53코스 끝나고 점심 후에 13시부터 이어 시작했다.














두바이를 떠올리는 건물 뒤쪽 편의점에서 오동도를 보며 커피 한잔 하고 쉬었다. 오동도는 가지 않고 길을 이어가는데

터널을 지났더니 경로이탈음이 들려 다시 돌아와 헤매다가 주차장에서 일하시는 분께 여쭤보니 '위로 올라가는 계단을 폐쇄됐으니 엘리베이터를 타야 한다'라고 알려주신다. 엘리베이터 타는 데로 가니 남파랑길 빨간 화살표가 있다ㅜㅜ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신명을 바친 호국영령을 추모하고자 1996년에 만든 것으로 3개의 탑은 3 려(여수, 여천시, 여천군)와 임진란, 6.25 여.순사건을 의미한다.







안내도 없이 인증 큐알만 붙어있는 데가 많아 찾는데 약간 신경을 써야 한다. 도착 후 쉬는 중에도 찾아 헤매는 사람이 있어 알려줬다. 후배가 캠핑카를 이 공원에 갖다 두고 빌려줘서 아주 편하고 즐겁게 보냈다.
아래는 해양공원의 밤 조명쇼~~^^




후기] 53와 54 코스 합쳐 20.1km. 길이 좋아 잘 걸었다. 엑스포에서 나와 자산공원 올라가는 길 두루누비앱을 고쳐야 할 듯하다. 12월임에도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길이었고 해양공원의 밤풍경도 매우 멋지다. 54 코스만 걷는다면 더욱 여유롭게 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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