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은 날: 25년 11월 5일 수요일
코스: 보리암매점~금산정상~단군성전~상사바위전망대~제석봉~(쌍홍문은 공사 중으로 통제됨)~단군성전~보리암~매점 / 2km(실제는 4km), 1시간 30분, 난 3
‘바래’라는 말은 남해 어머니들이 가족의 먹거리 마련을 위해 바닷물이 빠지는 물때에 맞춰 갯벌에 나가 파래나 조개, 미역, 고둥 등 해산물을 손수 채취하는 작업을 일컫는 토속어이다.






금산바래길은 순환이라 어디로 돌아도 마찬가지라 먼저 정상으로 가기로 했다.

금산: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신라시대에 원효대사가 '보광사'라는 절을 지었고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백일기도를 드린 후 왕위에 오르자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비단을 두른다는 뜻으로 비단 금(錦) 자를 써서 금산으로 바꾸었다고 전한다.
























후기] 복곡 2 주차장에 주차(주차비 5,100원. 입장료 2천 원/2인)하고 걸어서 매점을 오가니 총 4km, 2시간이 넘게 걸렸다.
금산은 산행으로 몇 번이나 간 곳이라 딱히 신선하진 않았지만 언제 가도 풍경이 좋은 곳이긴 하다. 올라갈 땐 조용했는데 내려올 땐 사람들로 북적북적.
사실 주차비도 비싸고 셔틀버스비 입장료등, 돈많은 절일 텐데 받는 게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문화재 관람료가 없어졌는데 입장료는 왜 받는 거지? 금산이 지들 것도 아니면서 나라 땅에 절 지어놓고 돈 받는 게 비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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