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은 날: 25년 11월 11일 화요일
코스: 노량선착장(남해대교유람선선착장)~노량공원~구두산임도~양떼목장~설천면행정복지센터/ 7.2km, 3시간 내외, 난 3
오늘은 본선 15+지선 2를 하는 날. 오전에 지선 2 (노량바래길)를 하고 15코스를 이어 시작했다.

남해각은 예전에 휴게소와 여관이었다가 지금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도서관과 쉼터가 있고 옛 물건도 보관되어 있다고 하니 가볼만하다. 우린 시간상 패스~





임도 어디쯤에서 점심을 먹었다. 임도를 지나는 동안 쉼터나 의자가 없다.




노량공원에서 뵌 독립지사 윤병호 선생 묘소다. 문이 닫혀있어 팬스 밖에서 묵념만 드렸다.


모야모에 물어보니 '칠자화' 七子化 라고 한다. 저 붉은건 꽃이 아니고 흰꽃이 떨어지고 남은 꽃받침이라고 한다. 붉은 꽃이 핀 듯하다.(그래서 두번 꽃피는 나무라는 별명이 있다.) 꽃이 한줄기에 7송이가 피고, 꽃받침 아래 7개의 열매가 들어 있어서 칠자화의 이름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여기 버스 정류장 이름은 설천이 아니고 '남양'이다. 근처에 식당이 없어 노량으로 나가 먹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충렬사에서 하차 .

오늘의 차박지는 하동, 신노량항이다. 주차 한 곳에는 밤에 낚시하러 오는 사람들이 몇 있었는데 자정 전에 모두 가고 아주 조용하다.



화려한 조명쇼가 펼쳐졌다^^






후기] 우선 코스가 짧다. 초반 급경사가 있어 잠깐 헉헉대긴하지만, 임도를 걷는 시간이 많아 좋다. 좋은 코스다^^
밤엔 남해대교와 노량대교에서 펼쳐지는 조명이 예쁘다. 대략 오후 6시 전에 시작해서 11시 전에 불이 꺼져서 밤새 켜있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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