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은 날: 25년 10월 21일 화요일
코스: 남해공용터미널~남해유배문학관~쇠섬입구~이동면행정복지센터 / 12.5km, 4시간, 난 1
{개통 10주년인 2020년 새롭게 리모델링된 ‘남해바래길 2.0’은 총 거리 263km로 본선 16개, 지선 4개, 섬지선 3개 코스로 구성됐다. 마을테마 바래길 4개 코스도 별도로 있다.
섬 전체를 연결하는 순환형 종주길인 본선 11개 코스가 남해안 전체를 잇는 남파랑길 90개 코스 중 36~46코스와 노선이 일치된다. 지선코스는 코스별로 원점회귀가 가능한 단거리 순환형 걷기 여행길로 자가용 이용이 편하게 구성되었다.}
* 남파랑길을 하다가 남해바래길과 많이 겹치는 걸 알게 되어 남해바래길을 하기로 했다. 지선들은 짧아서 근처 본선과 함께 하기로 했는데 오늘은 본선 1+지선 1을 하기로 했다. 지선 1을 먼저 걷고 공용터미널에 돌아와 1코스를 시작했다.
‘바래’라는 말은 남해 어머니들이 가족의 먹거리 마련을 위해 바닷물이 빠지는 물때에 맞춰 갯벌에 나가 파래나 조개, 미역, 고둥 등 해산물을 손수 채취하는 작업을 일컫는 토속어이다.

버스를 타고 공용터미널로 와서 먼저 지선 1을 걷고 난 후, 본선 1을 걷기 시작한다.

가다가 점심을 먹으러 '어부촌'에 들어갔다.

터미널에서 유배문학관까지 2km는 지선 1( 읍내바래길)과 겹쳐 오전에 지나갔으므로 빠른 걸음으로 지나쳐서



남해바래길이 끝난 날 돌아와 들어가 봤다. (사진은 '읍내바래길'에 있다)

















이런 ㅠㅠ 그래서 엄마개가 그런 눈으로 보는구나. 그동안 몇 마리나 입양되어 갔을까, 짠하고 슬프다 ㅜㅜ






차가 끝점에 있으니 참 좋다^^
오늘의 차박지를 찾아 몇 군데 가봤으나 좋지 않아서 전에 했던 원천항 근처로 갔다.
후기] 남해바래길의 첫 본선 코스. 반나절이면 걸을 수 있는 길지 않은 거리에 시내와 해안가로 이어지는 길은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어 걷기 좋은데, 해안가를 걷는 6킬로는 약간 지루하긴 하다. 유배문학관을 들어가 보지 못해 아쉬워 다음에 다시 가 봐야겠다.(마지막날 가 보고, 지선 1 읍내바래길에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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