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은 날: 25년 10월 20일 월요일
코스: 탈공연박물관~다정리3층석탑~보물섬식물원~박물관 회귀 / 5.2km, 2시간 30분, 난 2
남파랑길을 하다가 남해바래길과 많이 겹치는 걸 알게 되어 남해바래길을 걷기로 했고, 지선들은 짧아서 근처 본선과 함께 하기로 했다. 시작하는 날은 집에서 남해까지 오는 시간이 있어 거리가 짧은 본선 2+지선 4를 제일 먼저 하게 되었다.
'다초'는 너른 들판을 두고 들어선 여섯 마을을 묶어 부르는 별칭으로, 여섯 마을을 돌아 나오는 길이다.


다정리 삼층석탑: 신라 원효대사가 다천사라는 사찰을 세울 때 만들었다고 전해지나 형태적 특징으로 보아 고려시대일 가능성이 크다. 현재는 몸돌이 2개, 지붕돌 2개, 머리장식이 남아있으나 원래는 3층이었을 거라고 추정하고 있다.










휴무날이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되었다는 안내문이 있어 앗싸~했는데 입장료 2,000원이 있다. 경로우대로 무료입장ㅋ



후기] 정말 소소하게 마을을 돌아 나오는 길. 그야말로 친구와 수다 떨며 동네 마실 다니는 길이다. 특별히 볼 건 없지만 잔잔한 평안이 느껴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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