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은 날: 25년 10월 7일 화요일(추석휴일)
코스: 천하몽돌해변입구~상주은모래비치~대량~두모~원천항~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 17.6km, 6시간 30분, 난 4
41코스는 남해바래길 9코스(구운몽길)와 같은데 구운몽길은 17.6km로 되어있어 남파랑길과 2km 이상 차이가 있다. 그 이유는 41코스 끝점이 원천항으로 되어있으나 실제는 2km 더 걸어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와 '남해바래길 탐방안내센터'(각각 다른 건물)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갑자기 비가 쏟아져서 쉬어갈 겸 편의점에서 차 한 잔을 했다. 내부에 의자가 있을 줄 알았는데 없어서, 밖에 둔 의자에 우산을 쓰고 걸터앉았다. 우중다음도 낭만이다^^



검색을 했더니 붉은 발만 달린 것은 '도둑게', 붉은 발과 전체가 붉은 것은 '붉은발말똥게' 라네~ㅎ



잠시 쉬어볼까했는데, 정자도 깨끗지 않고 뒤늦은 벌초를 하는지 소리가 시끄러워 그냥 통과~







양아리에서 바다가 보이는 어디쯤에서 간단히 점심(행동식)을 먹고




남해바래길 지섬인 '노도'와 '호도'를 가 볼까 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 다음으로 미뤘다. 식당도 몇 개 있는데 주차된 차들이 길 옆에 가득이다.




남파랑길 안내엔 이곳이 끝점이나 '두루누비앱'은 여기서 2km쯤 더 가서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에서 끝난다.



탐방안내센터에 들어가 '남해바래길 안내책자'를 얻고 설명을 들었다. 남파랑길과 겹치는 구간은 두루누비앱만 켜고 가도 인정이 되니, 겹치지 않은 본선 4개, 지선 4개, 지섬 3개를 하면 완주로 인정된다고 한다.
주차장도 꽤 넓어서 보니, 신전숲과 주차장 근처 전부가 '남해힐링국민여가캠핑장'으로 휴일이어서 사람들이 매우 많다.

남해바래길 센터 지킴이분께 돌아가는 차편을 물어봤다. 원천항 가는 법을 알려주셨으나 막상 가보니 큰 도로 따라 10분쯤 걸어 '금평정류장'으로 가는게 더 찾기가 좋다.



16시 45분 터미널 출발- 17시 5분 금평마을- 17시 25분 천하몽돌입구에서 내려 차를 회수, 끝점 근처로 가서 차박
후기] 길은 여느 때와 같이 오르락내리락하고 해변과 산길을 두루두루 걷는다. 초반에 비가 와서 좀 불편했고 후덥지근하고 더웠지만 다행히 오후엔 비가 개어 걷는 동안 옷도 말라 다행이었다. 남파랑길안내센터에서 쉬면서 마신 차 한 잔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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