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날: 26년 6월 24일 수요일
코스: 방장산자연휴양림~고창고개~정상~고창고개~억새봉(페러장)~편백향가득길~휴양림 / 7.3km, 3시간 40분
방장산은 산방기간이 있는 곳이라 아무 때나 갈 수 없는 산으로 무등산, 지리산과 더불어 호남의 삼신산이라 불린다.
방장산 휴양림은 숙박한 적도 있고 몇 번 올라가 본 산이라 낯설지 않다. 더우니 길게 가는 코스는 못 가고 바람 쐬러가는 가벼운 마음으로~ㅎ

자연휴양림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입장료 (성인 1,000원/1인) 와 주차료(중. 소형 3,000원)를 지불해야 하는데, 우리 차는 친환경차라 반값, 65세 이상은 경로우대로 무료라 총 1,500원만 지불하고 들어갔다^^
매표소 앞 주차장도 유료다. 매표소 밖이라 무료인줄 알고 대고 들어가려고 했더니 주차비를 내라고 한다. 그래서 주차비 내고 차를 가지고 들어갔다.

길 입구부터 번호가 쓰여있는데 등산로는 7번부터이지만 화장실도 쓰고(3번에만 있다) 내려올 때 다른 길로 내려오려고 3번에 주차를 했다. 휴양림과 다르게 체험 위주로 운영되는 '국립 장성 숲체원'도 있다.







왼쪽으로 출입금지 줄이 쳐진 곳은 '큰솔봉'으로 가는 길인데 막아놨다. 왜지? 뭐가 무너졌나? 암튼 정상을 향해 ㄱㄱ





흐린 날이지만 멀리 무등산 정상이 보인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여성 4총사가 올라온다. 꽤나 시끄러워 빨리 자리를 비켜주고, 조망 좋은 곳에서 쉬기 위해 뒤쪽으로 내려갔다.



내려가서 늦은 점심을 사먹기로 했기 때문에 가져간 간식을 먹고 쉬었다가,




힘껏 주먹을 쥐고 하늘을 향해 뻗은 팔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궁금하다 ㅋㅋㅋ













후기] 흐려서 많이 더운 날이 아니고 오르막도 심하지 않은 산인데, 더위를 많이 타고 열이 많아서인지 암튼 더위 앞엔 맥을 못 춘다. 길지 않은 길을 쉬며 쉬며 올라갔다. 전망대 뷰가 좋고 정상 뒤편 조망도 좋아서 가성비 갑인 산인데 패러장이나 '편백가득길'만 가도 충분히 좋은 곳이다. 블랙야크명산100 인증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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