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148개] 제주 오름

[오름 139] 밝은오름 (상명)

낭가 2026. 2. 28. 00:14

간 날: 26년 2월 1일 일요일         

위치: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 표고 - 182.5m , 비고 - 43m

 

오름의 모양새가 달같이 환하고 반반하게 생겼다 하여 밝은 오름․벌근(밝은의 제주어) 오름, 한자로 명악(明岳)이라 하고 있다.

 

좁은 시멘트길을 300m쯤 가다가 차로 더이상 갈 수 없는 곳에서 멈췄다. 길 옆에 겨우 주차하고

 

오르막의 마지막을 넘어가기전에 좌측에 희미한 길 흔적이 있고

 

잡풀이 엉킨 곳에 그래도 사람이 드나든 흔적이 있다

 

그 흔적을 따라 ㄱㄱ

 

약간 오르막이라 흙들이 흘러내린 곳에서 직진하면 안되고, 약간 왼쪽 구멍으로 들어가면

 

나무들이 커서 그래도 길임즉한 곳이 나오고

 

또다시 잡풀이ㅜㅜ

 

안쪽에서 휘날리는 노란색

 

반가운 정상 표시천이다^^

갔던 길을 그대로 돌아 나왔다. 

트랭글 표시 '도착' 이라고 된 부분에 주차하고 걸었고, 다른 부분은 헤맨 흔적

 

후기] 올라가는 길이 차로 가기엔 좁다. 주차 할 곳도 마땅치 않다. 찾아가는 길도 희미하고 정상뷰도 없다. 작은 오름들이 모여있으므로 걸어서 다니는 분을 블로그에서 봤는데, 보물 찾기처럼 걸으며 찾으면 좋을 것 같다. 길을 알면 5분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