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148개] 제주 오름

[오름 138] 느지리오름(망오름)

낭가 2026. 2. 27. 23:02

간 날: 26년 2월 1일 일요일         

위치: 제주시 한림읍 명월리 / 표고 - 225m , 비고 - 85m

 

이 오름이 있는 상명리의 옛 이름이 '느지리'였음에 연유하여 느지리오름, 이 오름에 만조봉수(晩早烽燧)가 있었음에 망오름, 이를 한자로 만조악(晩早峰岳․晩早岳)․망월악(望月岳)이라한다.

이 오름에는 3개의 봉우리와 깔때기 모양으로 움푹 팬 2개의 굼부리(큰암메와 족은암메)가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오름 전체가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계속 작은 오름을 찾아다니다 보니 길은 좁고 주차 할 곳도 없었는데, 음마야~넓은 주차장을 보니 마치 오지에서 문명으로 돌아 온 느낌이었다. 

넓은 주차장에 깨끗한 표지석이 떡하니 있다.

 

느지리 오름엔 길도 잘 되어있네

 

이제 태아의 형상이라는 산책로를 가 볼까~

 

처음 갈림길에서 직진, 길은 아주 아주 잘 되어있고

 

갈림길마다 안내도도 잘 되어있다

 

입구에서 15분만에 봉수터 도착

 

삼각점도 있다

 

산책길을 따라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다가

 

마지막 하산길은 제일 바깥길로 걸었는데 옆이 승마장인가 보다

 

처음 갈림길로 나와 끝~

 

 

 

후기] 굼부리를 다 돌아 태아 형상의 길을 다 다녀보려고 갔던 길을 되돌아 가기도 하고 오르락 내리락했는데 안내도에 있는 그런 전망대를 못 봤다. 분명 그 곳을 지났는데... 정상에서 보는 해안과 낙조가 아름답다고 했는데 나무들이 커서인지 봉수터에서 특별한 정상뷰는 없었다. 2.6km,1시간정도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