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등산] 설흘산 481m (남해)

낭가 2025. 11. 8. 19:52

간 날: 25년 11월 4일 화요일 

코스: 가천다랭이마을 제2주차장~테마펜션~삼거리~망산~봉수대(정상) 481m ~주차장 2.5km, 1시간 40분

 

남파랑길을 가면서 가천다랭이마을에서 설흘산 등산로를 봤다. 걷기를 하며 가까운 산은 가보기로 한터라 올라가 봤다.

오전엔 남해바래길 섬지선 3인 '노도바래길'을 하고 오후에 시작했다. 

 

13시 51분, 평일이라 주차장은 매우 한산하고, 사진의 왼쪽이 '다랭이마을'이다

 

'가천테마' 간판쪽으로 등산로 표시 1.3km라고 되어있다

 

올라갈 땐 몰랐는데, 오른쪽 큰 돌 옆으로 등산로가 있다.

 

 

펜션 메니저인듯, 손님맞이 나온 댕댕이가 엄청 살갑게 굴며

 

길안내를 하다가

 

가파른 길이 나오는 곳에서 멈춘다ㅋㅋㅋ 길은 표시천에서 왼쪽으로~

 

등산로가 맞나 싶게 정리되지 않는 길이다

 

길은 좋은듯 나쁜듯 계속 오르막으로 이어지고

 

14시 42분, 망산.(트랭글에서 배지가 나온다)

설흘산 방향 표시목이 부러져서 어느 쪽인지 아리송, 우리가 아래에 매직으로 화살표를 해 놨다.

 

14시 46분, 봉수대

경남 기념물로 동래(부산)와 서울을 연결하는 제2봉수 노선 중 간봉에 속한다. 동쪽의 금산 봉수대에서 신호를 받아 북쪽의 원산봉수, 서쪽의 돌산도 봉수와 연락하는 역할을 했다.  

 

봉수대로 올라가 보자~

 

앙증맞은 설흘산 정상석은 여기에 있지^^

 

바다를 지키는 이순신 장군처럼ㅋㅋㅋ
정상에서 보는 다랭이 마을과 응봉산

 

앵강만과 노도도 한 눈에 들어온다

 

올라온 길이 아닌 등산 표시천이 있는 다른 길로 하산

 

눈이 시원하다~

 

하산 길 처음엔 바위길이고

 

그 다음은 완젼 미끄럽고 가파른 흙길+낙엽+잔 돌

 

너덜이 나오고

 

처음 올라갈 때 본 큰 돌 옆으로 나와

 

15시 41분, 하산 끝

 

트랭글 표시

 

차박을 한 '원천항'에서의 노을

 

후기] 2시간이면 멋진 정상 풍경을 구경할 수 있는 최단코스. 그러나 길은 좋지 않고 특히 하산길은 매우 급하고 미끄럽다. <블랙야크명산100+> 인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