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날: 26년 1월 29일 목요일
위치: 서귀포시 안덕면 감산리
월라봉은 산방산과 용머리해안보다 무려 12만 년 앞서, 92만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제주에서 가장 오래된 화산체이다. 달이 떠오르는 모습같다고 해서 '월라봉'이라 한다.
월라봉의 시작점은 이름도 이상한 '개끄리민교'로, 올레 9코스가 지나간다. 올레길을 걸었을 때도 이름이 이상해서 기억하고 있는 다리다. 큰 도로에서 다리까지 가는 길이 좁은데, 다리를 건너면 2~3대쯤 차를 세울 공간이 있고 월라봉 올라가는 시멘트길 옆으로 한 대쯤 주차할 수 있다.
(제주말로 '개끄리'는 흐르는 물, '민소'는 깊은 웅덩이 라고 한다)

다리에서 시멘트길을 따라 오른쪽 오르막으로 오르면


















후기] 2.5km, 1시간 10분쯤 걸렸다. 길도 잘 되어있고 정상뷰도 좋다. 처음 시작점을 잘 찾아간다면 아주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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