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148개] 제주 오름

[오름 121] 과오름

낭가 2026. 2. 24. 15:52

간 날: 26년 1월 28일 수요일

위치: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표고 - 155m , 비고 - 85m

 

삼 형제 오름의 큰 형격으로 이름에 대한 특별한 어원은 알지 못한다.

시작점을 찾느라 애를 먹었다. 그래서 결론부터 얘기를 하자면... 처음 내비를 치고 찾아간 곳은 '출발'이라고 된 곳인데 주차하기도 어렵고 올레 표시천이 있으나 왠지 아닌 듯해서 다시 '도착' 부분까지 차로 이동 (가도 되나 싶게 길이 좁다 ㅜㅜ) 하니 오름 안내석이 있다. <곽지다온스테이>를 찾은 후 입구를 찾아 들어가거나 <곽지리공동묘지>를 찾는 게 좋겠다. 

왼쪽 화살표 쪽으로 '샛과오름'과 '말젯과오름'이 있다. 

트랭글 표시

 

<곽지리공동묘지>를 찾아가서 세 오름을 다 하는 것도 좋겠다.

 

처음 '출발' 지점에 주차하고 올라가 본 길. 올레 표시천이 있고 '광명사'쪽이다

사후 이야기지만 여기서 시작해서 오른쪽으로 가면 광명사이다. 지금 진행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돌게 되니 가도 되지만, 초행길에 그걸 몰랐으니... 다시 초입을 찾아 차로 이동. 

 

14시 24분, 일단 이 안내석이 보여야 잘 찾아왔구나 안심이 된다. 안내석 앞에 주차.(주차장이 있는 건 아니고 공간이 조금 있다)

 

과오름 설명판을 지나

 

약간 오르막으로 시멘트길이 잘 되어 있어 차도 갈 수 있지만...

 

'선인기국' 설명해 놨는데

 

그래 보이나?ㅋ

 

길 정점엔 '샛과오름'과 '말젯과오름' 가는 길이 있고, 시멘트길따라 우회전하면

 

14시 31분,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온통 낙엽으로 어지러운 길을 따라 가다보면

 

14시 41분, 정상 표시천

 

계속 길을 이어가면 개인 묘지에서 잠깐 한라산이 보이고

 

더 내려오면 분화구 안에 조성된 '밭작물 종합시험 연구단지'를 지난다.

 

14시 55분, '광명사'를 지나

 

우회전하여

 

올레 표시천이 있고

 

15시 13분, 안내석 앞으로 돌아왔다.

 

후기] 오름은 입구만 잘 찾으면 다음은 쉬운데 시작점 찾기가 어렵다. 어디서 시작해도 한 바퀴 돌지만, 초행일 땐 일단 안내석을 찾는 게 젤 좋다. 3.4km, 헤맨시간 빼고 50분 정도 걸었다. 정상 뷰도 없고 정상석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