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은 날: 26년 5월 1일 금요일
코스: 수철마을~대장마을~산청센터~내리교~지곡사지~선녀탕~바람재~성심원 / 15.9km, 6시간, 중
집에서 7시 출발했다. 시작점인 수철마을회관 앞에 8시 20분쯤 도착했는데, 오늘은 인원이 6명이라 한 차로 이동하지 못하므로 시작점에서 만나서 차 한 대를 종점에 두고 오느라 시간이 좀 더 걸렸다.












< 남강은 낙동강의 제1지류로서 유로연장 189.83km, 유역면적 3,467.52km²의 대한민국 7번째 국가하천이다. 경남 함양군 서상면 남덕유산에서 발원하여 함양군, 산청군을 흐르는데, 산청에서는 '경호강(鏡湖江)'이라고도 불린다. 임천강, 덕천강 등의 지류가 있다. 진주시의 남강댐(진양호)을 거친 뒤부터 남강으로 불린다. 동북동으로 유로를 바꿔 함안군, 의령군 사이를 흐르고, 창녕군 남지읍에서 낙동강에 합류한다.>-퍼온 글

내리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길이 좋으니 너무 빨리 와서 점심시간을 좀 맞추느라 많이 쉬었다.



내리교를 지나서 6구간 길은 강따라 가는 길과 선녀탕으로 가는 길로 나뉘는데 우리는 선녀탕쪽으로 간다.


점심 후 바로 옆의 '내리다 커피'집에서 커피까지 마시고 12시 15분, 다시 길을 걷는다.


웅석봉 정상석에서 곰이 그려진 정상석을 봤을 때 너무 놀랍고 신기하고 예쁘다고 생각했다. 정상석에 글씨말고 그림이 그려진 곳은 웅석봉이 유일할 지도 모르겠다 ㅋㅋ





























후기] 노동절이 공휴일이 된 덕에 딸과 함께 6명이 걸은 길. 오전에 비예보가 있었고 바람이 많이 불어 시작할 땐 추워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않고 해가 나며 따뜻해졌다. 맛있는 점심에 좋은 길에 멋진 풍경에 그리고 종점에서의 마무리까지, 총체적으로 완벽한 구간이었다. 선녀탕으로 가는 길은 전혀 어렵지 않고 풍경이 좋은 곳이니 꼭 가보시길 추천! 실제 16.3km, 6시간 30분 걸렸다.(전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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